윈스턴 처칠은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_There is no good tax in the world” 라고 했습니다. 세상엔 세금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기에 좋은 세금이란 실현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분명이 가능하고 존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좋은 세금’이란 세금을 내는 납세자와 세금을 징수하는 정부가 모두 다 만족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세금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고 그런 세금을 만드는 일은 높은 수준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가진 세금전문가들의 몫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세무법인 굿택스>가 태어났습니다.

세금제도는 누가보아도 명확하고 누구에게나 쉽고 누구나 내기 편한 제도로 설계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게다가 세법과 법률에 따른 조세법률주의를 지켜야 하고, 공평과세와 조세정의에 부합해야 합니다.

특히 평소 전문적인 도움을 받지못하는 보통 국민은 물론 사회적,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에 세금은 가혹할 수 있으니 이들을 제대로 지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굿택스는, 좋은 세금제도를 만들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하며 사회적, 경제적 약자인 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노동자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세무법인 굿택스   대표이사 | 세무사    구  재  이

 GOOD TAX CONSULTING  Representative Director, CTA  KOO, JAE-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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